마라톤 #철인 #삼종 #같이 #제이슨 #빡2 달리기 230327 5분대에 근접하기 달리기는 정신을 맑게 해준다. 달리 말하면 달리기에 집중하는 시간대가 오면 머릿속에 있던 복잡함들이 정리 되기도 하고 잊어버리게도 된다. 반복되는 동작에 부드러운 리듬이 들어가면 움직임에 집중하게 된다. 오늘은 짧고 빠르게 뛸려고 속도를 붙여봤다. 아직 체력이 올라올려면 1개월은 지나야할듯하다. #마라톤 #5분 2023. 3. 28. 2023년 풀코스 마라톤과 철인 삼종에 재도전한다. 2019년 이후 풀코스 마라톤뿐만 아니라 어떤 대회에도 출전하지 않았다. 2023년 가을 중앙마라톤을 준비한다. 이번에는 혼자 준비하지 않고 같이 하는 사람들과 sns를 통해 교류하고 응원하면서 결과물을 만들고 싶다. 동호회 활동을 하기에는 시간적으로 여유도 없고 해본적도 없어서 각종 SNS를 통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얻고 영감을 주고 추후에 마케팅이 되게 해볼 생각이다. 가을에는 철인삼종 경기도 있다. 통영 대회가 10월에 있다. 수영을 안한지 코로나전 2019년이 마지막. 싸이클은 녹이 슬어 애잔하다. 그리고 바다가 무섭다. 한강도 무섭다. 그 사이 사망사고들이 많이 있었다. 준비해보자. 시간을 많이 들이지 않고 최소의 훈련 프로그램으로 완주를 목표로 도전해 보자. JTBC 마라톤 2023... 2023.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