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1 손정의 30년후를 말하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님 책을 최근 몇권 읽었다. 늘 궁금했었는데 조금은 알게 되어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 3권의 책을 읽었는데 손회장님을 짧게 표현한다면 "정말 엄청난 사람"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 있을까? 무모하리만큼 큰 뜻을 품고 한치의 의심도 없이 꿋꿋이 앞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사람은 지혜롭기만 해서는 안됩니다. 우직할 정도로 한 우물을 팔 줄 아는 근성이 없으면 큰 일물이 될 수 없습니다." 손정의 1957년생 한국 나이로 55세, 60이 넘으면 후계자에게 기업을 넘기겠다고 했는데 이제 몇년 남지 않았다. 한국인 아버지와 어머님이 계시고 부인은 미국 유학시절 알게된 2살 많은 일본분과 결혼하셨다. 유미라고 적혀있던거 같은데 책마다.. 2011.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