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날 웃게 만든 너니까
어디에서 헤매이다 왜 이제야 나타났니
가진건 없고 욕심 많아 자존심 강하지만
너를 위해서 다 버릴께 내 어깨를 두드려줘
One and 약속할께
열번의 말보다 매일 꼭 안아줄께
Too and 맹세할께
세상 다 준대도 너만을 사랑할께
이렇게 웃으니까.. 예쁘잖아
삐죽거리는 너의 입술 덤벙거리는 니 다리
봐도 봐도 미인 아냐 단지 작은 매력일뿐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자꾸만 니가 보여
눈을 감아도 너만 보여 나 사랑에 빠졌나봐
One and 약속할께
열번의 말보다 매일 꼭 안아줄께
Too and 맹세할께
세상 다 준대도 너만을 사랑할께
이렇게 웃으니까.. 예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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