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친구모임이 있어 하루 휴식.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 두분의 전직대통령이 2009년 돌아가셨다. 슬프고 슬픈 일이다. 두분 하늘 나라에서 마음 편히 쉬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어제부터 오른쪽 발목 부위가 따끔따금 한것이 삔것처럼 아프다.
무리하게 뛴것은 아닌지
내일부터는 달리기 시간을 줄여야 겠다.
그리고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조금 늘리고
복근, 팔, 가슴 등 전체적인 근력을 키우는데 시간을 나누어야 겠다.
yellow by darkmatter |
더 나은 결과를 위한 하루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