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수1 아이는 아이다. 배려깊은 사랑이 행복한 영재를 만든다. 최희수 지음 푸른육아 출판 경험 없이 아이를 놓고 정신 없이 기르다 보면 돌잔치를 한다. 아이는 빨리 자란다. 돌이 지나 말을 배우면 부모는 신기하다. 이제 드디어 아이랑 얘기를 할 수 있게 된 기쁨이 크다. 그 순간 놓치게 되는 생각이 아이는 아이일뿐 완전한 이성을 가진 존재가 아니란 걸 잊어버리는 경우가 생긴다. 때론 막무가내인 아이에게 화를 내고 참고 참던 인내심이 터져버려 같이 울기도 하고 그렇게 하다 지치고 미안하고 풀 죽어 있거나 우는 아이에게 부모는 더 사랑스럽게 대하기도 한다. 아이를 키운다는게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 푸르미 닷컴(www.purmi.com)을 운영하고 을 지은 최희수 저자의 의 책에는 이렇게 말한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주.. 2013. 2. 6. 이전 1 다음